대한민국 브랜드 만족도
4년 연속 1위
리빙(침구 부문)
이지*
오나*
윤혜*
이윤*
변미*
최예*
배지*
최소*
이혜*
정재*
이예*
찐
지영*
조한*
이유*
최애*
박송*
곽은*
홍서*
노예*
임양*
김혜*
최예*
이슬*
김현*
송아*
한지*
엄마가 욕실에서 넘어지셔서 요추 시술을 받으시고 상태가 안 좋아지셔서 중환자실로 옮기셨어요. 이제 겨우 일반실로 옮겨와서 조금씩 회복 중이신데 몸이 더 이상 예전같지 않아 집으로 모시지 못하고 요양 병원으로 모셔야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. 지금같은 코로나 상황에 요양 병원에 들어가시면 돌아가실 때까지 뵙지 못할 수도 있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. 설 연휴 동안 기적적으로 나아지셔서 집으로 모셔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 생의 마지막을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.
선물 2번
김진*
김지*
고선*
한은*
신영*
차솔
정온*
이혜*
유선*
서아*
박은*
김수*
노병*
